일요 법회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가정의 바른 생활을 부처님전에서 법문을 들으면서 새로운 다짐을 하는 날입니다.
신중기도 (음력 초하루 오전 9시 30분)
매월 초하루부터 초삼일까지 전체 신도가 모여서 기도하는 날입니다.
한 달 동안의 무사고와 평안을 위해 부처님전과 우리를 보호해주는 신중(神衆)님 전에 기도를 모십니다.
보름 인등법회 (음력 보름 오전 10시)
계는 우리를 재액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바른 생활의 기준입니다.
부처님전에 계를 외우는 포살을 통해 죄를 참회하고 바른 원을 다시 세우는 날입니다.
지장재일법회 (음력 18일 오전 10시)
돌아가신 조상님들과 일체영가를 위해서 지장보살님께 공양을 올리고 기도를 모시는 날입니다.
관음재일법회 (음력 24일 오전 10시)
우리의 부름으로부터 응답을 해주시는 관세음보살님께 공양을 올리고 감사의 기도를 모시는 날입니다.
 
부처님 출가일 (출가재일 出家齋日)
음력 2월 8일은 싣달타 태자께서 세속의 모든 인연을 끊으시고 수행의 길로 드신 날입니다.
부처님 열반일 (열반재일 涅槃齋日)
음력 2월 15일은 부처님께서 쿠시나가라 사라쌍수 아래에서열반하신 날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
음력 4월 8일은 고해에 빠져있는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룸비니 동산에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신 날입니다.
우란분절 (백중 伯仲)
음력 7월15일은 수행하시는 많은 스님께 공양을 올린 공덕으로 지옥문이 열리고 조상님 및 인연 있는 영가를 위해 천도기도를 드리는 날입니다.
부처님 되신 날 (성도재일 成道齋日)
음력12월 8일은 6년 동안의 많은 수행과정을 겪으신 후 새벽 별이 환하게 빛나는 붇다가야 니란자 강가의 보리수 아래에서 진리를 깨달으신 날입니다.
 
인등기도
부처님전에 등불공양을 올림으로서 꺼지지 않은 등불과 같이 지혜가 충만해지길 발원하며 공양을 올립니다.
새벽기도
7일기도 혹은 21일 기도 혹은 100일기도 등 우리의 바램이 있을 때 기한을 정해서 일심으로 부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당일축원
우리의 일상사에 일어나는 일들을 부처님과 함께하며 기쁜 일이 있을 때는 감사의 공양을, 슬픈 일이 있을 때는 업장 소멸을 위한 공양을 올립니다.
생일기도
생일을 맞이하여 항상 새로운 인연 속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질병 과 재액을 없애 주길 바라며 부처님께 공양을 드립니다.
 
예불 : 아침(오전 4시), 사시(오전 10시), 저녁(오후 6시)
불자들이 불.보살님께 예경(禮敬)드리는 의식을 예불이라고 합니다. 불법승(佛法僧) 삼보(三寶)님께 예경을 드리는 것입니다. 날마다 조석으로 반복되는 의식으로 모든 사찰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천도재(薦度齋)
재의식은 죽은 이의 명복을 비는 천도(薦度)의 의미가 있습니다.
천도재는 죽은 이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불보살님께 재를 올려 영혼들로 하여금 정토 천계(天界)에 태어나도록 기원하는 의식입니다.
재(齋)는 신구의(身口意) 3업(業)이 소멸되기를 기원하는 의식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지은 업(業)에 따라 다시 생을 받습니다. 죽은 이를 위해 지극하게 재를 지내는 것은 죽은 이의 악업(惡業)이 소멸되어 왕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것입니다.
49재(齋)
49재는 칠칠재(七七齋)라고도 합니다. 죽은 이의 명복과 극락왕생(極樂往生)을 기원하기 위해 올리는 재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49일 동안 중유(中有)에 머물러 있다가 지은 업(業)에 따라 다시 생을 받습니다.
사람은 죽어서 7일 간격으로 생을 받다가 7번째에 확정된 생을 받아 태어난다고 합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고인이 생을 받는 날에 재를 올려, 좋은 생을 받아 다시 태어나거나 극락 세계로 왕생할 것을 축원하는 것입니다.
예수재(豫修齋)
예수재는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재입니다. 즉, 죽은 후 극락에 태어나기를 기원하여 살아있을 때 미리 닦는 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저마다 살아 있는 동안에 진 빚이 있으므로 예수재를 지냄으로써 빚을 미리 갚는다는 뜻입니다. 보통 윤달에 지냅니다.
제사 및 차례
모든 가정에서는 돌아가신 조상들을 위하여 제사를 지내고, 명절 마다 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냅니다. 사찰에서도 돌아가신 분의 기일(忌日)에 맞추어 제사를 지내드리며, 명절 차례를 함께 지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