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사, 스노보드 선수들 격려·힐링 템플스테이 수국사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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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대회를 통해 꿈나무를 육성해온 서울 수국사 주지 호산 스님이 시즌을 마치고 휴식 중인 스노보드 국가대표와 지난 2월 열린 달마오픈챔피언십에서 입상한 선수들을 초청해 친교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최보군, 이상호, 정해림 선수가 수국사를 찾아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후배들을 격려했다.

수국사는 4월21일 경내에서 ‘스노보드 알파인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힐링 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스노보드 박영남 위원장과 이상원 국가대표 감독을 비롯해 국가대표 김상겸, 최보군, 이상호, 정해림 선수와 지난해 달마오픈챔피언십에서 입상한 이재정, 이정은, 신경록, 윤창하, 김형빈, 장서희, 안소정 선수가 함께했다.

행사는 불교 및 수국사에 대한 소개와 점심공양, 명상, 간담회 등 4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수국사는 조선 세조 5년에 세조의 장남 의경세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경릉 동쪽에 정인사라는 이름으로 건립됐다. 연산군 10년 화재로 소실돼 폐허가 됐으나 1900년 고종에 의해 현재 위치한 갈현동 태화산 자락에 재건됐다. 현재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서울 서북부지역 대표 사찰이자 호산 스님의 관심 속에 스노보드 선수들의 안식처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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